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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윈도우 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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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그리고 무분별한 욕.

뭐 하나 일 터지면 너도나도 마녀사냥하듯이 비슷한 글이 계속 올라오고
그 중에 일부는 상대방의 잘못을 욕으로 도배질.

적어도 블로그는 상대방이 보는 공간인데,
포스팅할때 적어도 욕은 자제할 수 없는지.
그래도 예의라는게 있잖아요.

홧김에 오늘 올블 관련 글 보면서
욕때문에 짜증났던 포스트들 링크 확 걸어버리려다가
그냥 늦은 밤이라 참고 넘어갑니다.

예의가 실종된걸까요 개념이 실종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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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8 03:00 2008/03/2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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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올블로그 탈퇴? 어이없다. :: http://ipm.pe.kr/blog/343/ 삭제

댓글

  1. 비밀방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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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댓글수정, 삭제

    2008/03/28 09:23

    • 제르

      일단 유명한 블로거라서 무조건 옳다...라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블로깅을 하면서 걱정되는게, 불특정 다수에게 보여지는 글인데 욕이 불특정 다수에게 보여진다는게....; 역시나 불특정 다수에게 보여지는 신문이나 방송같은 타 매체에서 같은 일이 일어나면 어떻게될까요; 사실 블로그를 하나의 해우소의 관점에서 본다면야 할말 없지만... 인격모독성 글이이 난무하는 블로그스피어에서의 해우소는 의미없다고 봅니다.  댓글수정, 삭제

      2008/03/28 10:18

  2. 댓글달기

    블로거들이 악플러들을 오히려 부추기는것도 모자라서 합세를 하는걸 보니 참. 웃기더군요.
    직접 관련된 사람들보다 제3자가 더 한심하다고나 할까요.  댓글수정, 삭제

    2008/03/28 09:38

    • 제르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마찬가지인 네xx 지식인이나 뉴스 댓글 내용처럼 수준이 점점 떨어져서 블로그도 마찬가지가 되지 않을까 겁나네요; 대중화 되면 어쩔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현실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댓글수정, 삭제

      2008/03/28 10:20

  3. 댓글달기

    공감합니다. 대중심리라는게 정말 무서운것 같습니다.

    ps . 그냥 웃자고 하는 소리인데 이 글 번호도 18 이군요..ㅎㅎㅎ  댓글수정, 삭제

    2008/03/28 09:46

    • 제르

      "노렸어요!!!" 라고 하면 거짓말이고....;;
      재밌네요^^; 18번글이라;;
      한번 글을 쓰고 싶은 내용중에 '진실과 사실의 간계'에 대해 쓰고 싶은게 있습니다.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진실에 집착하는데 사실 진실이 무조건 옳지는 않다...라는 내용 말이지요. 아무튼 인간사는 참 어려운거 같네요^^;  댓글수정, 삭제

      2008/03/28 10:23

  4. -_-
    댓글달기

    님 같은 생각이.. 방관자심리를 불러옵니다....
    도요타 회장이 기자들 수십명 앞에서 살해당한 것 처럼요..
    저는 잘못한거는 모두가 달려들어서 따끔하게 혼내줘야한다고 생각해요  댓글수정, 삭제

    2008/03/28 10:03

    • 제르

      아마 방관자 심리라는게 예를 들자면 이런거였죠?
      "산에 불이 나고 있는데 그 앞에서 수십명이 불구경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나가던 사람 한명이 ~내가 신고 안해도 되겠구나~ 라고 생각해서 지나가는데 거기 있던 사람들이 모두 신고를 안하는..."

      여기서 누군가가 꼭 해야 하는 일은 "잘못된" 일을 "옳게" 만들어야 하는 일인것 같습니다. 그를 위해서 마녀사냥도, 욕도 다 용인된다고 하는데, 지금 이상황이 "잘못된" 일일까요, "잘못된것 같은" 일일까요? 단지 상황을 받아들이는 수단이 그냥 사건 당사자가 쓴 글 뿐입니다. 글에는 자기 입장과 주장이 들어갈 수 있고, 나쁜 마음을 먹으면 얼마든지 왜곡이 가능합니다. 인간은 진실을 추구하지만, 그 목표에 도달하지 않고도 진실로 이해시켜버리고 싶은 욕망이 더 큽니다. 앞에서 얘기했던 진실과 사실의 간계도 그런 욕망에 기인합니다.

      방관자 심리를 부채질한다면, 그 사건이 객관적인 시각으로 확실히 잘못된 것이여야 합니다. 여론의 흐름대로 흘러가서 잘못된 것 처럼 보이는 것은 아직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댓글수정, 삭제

      2008/03/28 10:31

  5. 댓글달기

    그렇죠..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것도 방법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살인을 한 사람이라고 해서 그 사람을 죽여도 된다는 건 아니라는 말이죠.
    마녀사냥을 할 때 마다 느껴지는 점입니다. 블로고스피어도 정보의 공유, 사실에 대한 비판이 없어지고.. 단순한 비난과 사회적으로 발산하지 못하는 욕구에 대한 배출구로 사용된다면, 블로고 스피어라는 것은 더 이상 저에게 매력적이지 않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댓글수정, 삭제

    2008/03/28 10:42

    • 제르

      네. 요즘 블로그나 블로그 밖이네 자주 까임의 대상이 되는 것이 '기자'인데요, 순수하게 정보를 취재를 통해 전달하는 기자의 본질에서, 취재도 안하고 방안에 앉아 해외 기사 그대로 번역해서 기사 쓰고, 제목 자극적으로 달아서 클릭수 유도하고, 여론조작을 일삼는 데스크 등 지금 기성언론의 총체적 문제가 블로그스피어에서도 똑같이 재연되고 있다는 것이 참 기가 찰 뿐입니다. 서로에 대한 존중은 온데간데 없고 자기 글이 불특정 다수에게 보여진다는 책임감도 잊은 채 자기 속에 있는 말을 여과없이 내뱉고 그걸 아무렇지도 않게 세상에 공개해 버리는 블로그스피어가 참 불안불안합니다.  댓글수정, 삭제

      2008/03/28 10:53

  6. 마녀사냥?
    댓글달기

    마녀사냥은 마녀가 아닌 사람한테 마녀라고 뒤짚어씌우고 죽이는게 마녀사냥아닌가요? 아무런 잘못이 없고 가만히 있는 사람에게 모두들 개떼처럼 덤벼들어 뭐라고 하고 있는 상황인가요 지금이? 많은 사람이 지적하는게 한번의 실수는 이해가 되지만 xx해커님은 두번째 실수로 인해 일이 더 커진거 같은데..

    잘못을 잘못했다 말하는것이 마녀사냥이라면 참.. 뭐 욕하는거야 매너가 없는거지만 모든 한가지 이슈에 우르르르 몰려다니면 그게 마녀사냥인겁니까?  댓글수정, 삭제

    2008/03/28 11:55

    • 제르

      '잘못'이라고 정의내리신 부분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사실인지 허구인지 네가지 관점에서 탐구해보시기 바랍니다. 다수가 잘못이라면 모두 잘못이라고 생각해버리는 것은 무척 위험한 발언입니다. xx해커님의 발언이 과연 어떠한 마음에서 나왔는지가 중요하겠네요. 발언상의 문제는 있을 수 있지만, 중요한건 그 글을 쓰게 된 필자의 마음이 중요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 사건을 거시적으로 바라보면, 이게 서로의 이해관계가 얽힌 복잡한 문제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걸 선악의 잣대로 들이밀고, 그걸 여론으로 한측을 악으로 몰고가는 것이 마녀사냥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댓글수정, 삭제

      2008/03/28 12:04

    • 제르

      추가로 블로거시라면 자신의 블로그정도야 넣어주는 센스를 발휘해주시길. 소통이 되어야 올바른 토론도 가능할 터인데 그렇게까지 자신을 숨기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댓글수정, 삭제

      2008/03/28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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